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데이비드 뷰캐넌/선수 경력/2023년 (문단 편집) == 총평 == || {{{#ffffff '''경기수'''}}} || {{{#ffffff '''이닝'''}}} || {{{#ffffff '''승'''}}} || {{{#ffffff '''패'''}}} || {{{#ffffff '''승률'''}}} || {{{#ffffff '''ERA'''}}} || {{{#ffffff '''피안타'''}}} || {{{#ffffff '''피홈런'''}}} || {{{#ffffff '''4사구'''}}} || {{{#ffffff '''탈삼진'''}}} || {{{#ffffff '''실점'''}}} || {{{#ffffff '''자책점'''}}} || {{{#ffffff '''WHIP'''}}} || {{{#ffffff '''ERA+'''}}} || {{{#ffffff '''WAR'''}}} || || 30 || 188 || 12 || 8 || 0.600 || 2.54 || 174 || 4 || 50 || 139 || 71 || 53 || 1.15 || 167.3 || 5.15 || [[원태인]]과 함께 팀의 원투펀치로 활약하였다. KBO 4년차에 승을 제외한 거의 대부분의 지표에서 리그 수위권의 성적을 찍어내며 커리어하이를 갱신하였다. 이는 리그 전체 기준으로도 대기록을 써가며 괴물같이 활약한 NC의 에릭 페디를 제외하면 뷰캐넌보다 뛰어난 외인 투수가 아예 없는 수준이다. 시즌전만 하더라도 직전 3년동안 많은 이닝을 소화했기에 몸상태에 우려를 표하는 팬들이 많았으나 가장 많은 이닝을 소화했다. 팀의 처참한 불펜 사정, 특유의 승부욕과 책임감으로 많은 경기에서 110구 언저리의 많은 투구를 했음에도 철저한 자기관리로 정평이 나있는 뷰캐넌답게 큰 부상없이 시즌을 마무리하였다고 평가받는다. 즉 요약하자면 뷰캐넌은 2023 KBO리그에서 손에 꼽힐만한 맹활약을 펼치며 '''리그 내 최정상급 투수'''로 자리매김하였다. 또한 홈구장이 타자 친화구장인 라이온즈 파크인 점,[* 특히 라팍을 홈으로 쓰고도 188이닝동안 피홈런을 단 '''4개'''만 내준 것도 눈여겨볼만 하다. 심지어 이 4개가 모두 라팍에서 나왔으니 다른 구장을 홈으로 썼다면 개수가 더 줄어들 수도 있었을 것이다.] '''타선의 저조한 득점 지원''', '''불펜의 무책임한 방화''', 눈 뜨고 봐주기 힘든 '''내외야 수비진의 처참한 실책''' 등 정말이지 등판 때마다 혼자만의 외로운 싸움에도 묵묵히 버텨내며 빛나는 한 해를 보냈다. ~~진짜 군계일학~~ 표면적인 성적도 매우 휼륭하지만 선수를 더더욱 빛나게 한건 팀을 위한 희생정신. 시즌 중반부터 급격하게 떨어진 팀의 성적과 본인을 둘러싼 트레이드설등 용병 선수 입장에선 의욕이 떨어질 요소가 많았지만 전혀 아랑곳하지 않고 본인의 책임을 다했다. 팀에 단장이 교체되면서 적지 않은 변화가 있을것이고 이는 용병 구성에도 예외가 아니나 뷰캐넌은 [[호세 피렐라|동]][[테일러 와이드너|료]]들과 다르게[* 사실 저 둘은 거의 불가능하다고 봐도 좋을 정도로 전망이 어둡다. 피렐라는 리그 평균 수준의 성적을 냈기에 이미 재계약 불가라는 썰이 돌고 있고 와이드너 역시 홈 경기에서 평균자책점 8점대로 지나치게 약했기에 특히나 삼성처럼 홈 관중수를 중시하는 구단과 완전히 상극이다.] [[이종열|새로운 단장]]이 어떤 구상을 하더라도 무조건 재계약을 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 분명하며 사실상 팀의 의사보단 선수의 의사가 더 중요한 상황[* 이미 피렐라가 결별하는 것이 확정적인대다가, 아무리 재계약을 하더라도 삭감될 것이 분명하고 외국인 2명을 200만 달러 한도 내에서 영입해야 하기에 뷰캐넌을 잔류시킬 돈은 충분히 준비되어 있다고봐도 무관하다.]. 뷰캐넌은 재계약에 있어선 신중하게 접근할 것으로 보인다. 가족사랑이 남다른 뷰캐넌이 자녀의 교육문제등 다양한 요인으로 고심할 가능성도 충분하기 때문.[* 뷰캐넌의 인터뷰나,여러 썰에 따르면 뷰캐넌은 자녀 교육을 위해 미국으로 돌아갈 가능성이 있다는 얘기가 들리긴한다. 허나 미국으로 돌아갈시에는 야구선수로서는 재취업 가능성이 떨어지기 때문에, 고심할것으로 보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